회개, 순종, 겸손은 기독교 신앙에서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지는 개념들입니다. 회개는 잘못을 뉘우치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을,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따르는 것을,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 세 가지 덕목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진정한 신앙 생활의 기초가 됩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덕목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영적 성장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회개

회개(悔改, Repentance)는 ‘잘못을 뉘우치고(悔) 고친다(改)’는 뜻으로, 기독교에서는 ‘죄스러운 생활 태도에서 탈피하여 하나님께 귀의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잘못을 후회하는 것을 넘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고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는 전인격적 변화를 포함합니다. 히브리어로는 ‘슈브(שׁוּב)’와 ‘나함(נחם)’, 헬라어로는 ‘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와 ‘에피스트레포(ἐπιστρέφω)’라는 단어로 표현되며, 각각 ‘돌아서다’, ‘후회하다’, ‘마음의 변화’, ‘방향 전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4:17)라고 말씀하시며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회개의 어원적 의미
회개라는 단어는 여러 언어에서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슈브(שׁוּב): 히브리어로 ‘돌아서다’, ‘돌아오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지금까지 가던 길을 돌이켜 바른 길로 고쳐간다는 뜻입니다. 이는 가치관의 전환점을 이루는 계기를 가리키며, 방향의 전환을 강조합니다. 마치 전주에서 서울을 가기 위해 고속도로에 진입했는데 부산 방향으로 잘못 들어섰을 때, 서울 방향으로 다시 돌아서는 것과 같습니다.
- 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 헬라어로 ‘아는 것(뜻)을 바꾸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전치사 ‘메타(μετά)’와 ‘알다’라는 뜻의 동사 ‘노에오(νοέω)’가 합성된 말로, 이전의 생각이 바뀌어 전혀 새롭게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감정적 후회가 아닌 지성적, 감정적, 의지적 변화를 모두 포함하는 전인격적 변화입니다.
회개의 본질과 요소
회개는 다음과 같은 본질과 요소를 포함합니다:
- 지적 요소: 자신이 죄인임을 인식하고 과거의 생활이 죄와 오염과 절망을 안고 있는 죄의 생활이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인식으로, 13세 여학생이 “나의 소유는 죄가 너무 많이 있다”고 고백한 것처럼 자신의 죄성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감정적 요소: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대항하여 범한 죄를 슬퍼하고 애통하는 마음입니다. 이는 단순히 벌이 두려워서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한 진정한 슬픔입니다. 고린도후서 7장 9-10절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 의지적 요소: 목적의 변화에서 일어나는 요소로, 죄로부터 내적으로 전환하고 죄를 용서받고 씻어버리고자 하는 결단입니다. 이는 회개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실제적인 행동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마치 조난당한 배의 선장이 암초를 향해 가는 배의 방향을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회개의 예
성경에는 다양한 회개의 예가 나타납니다:
- 다윗의 회개: 다윗은 밧세바와의 간음과 우리아를 죽게 한 후,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깊이 회개했습니다. 시편 51편은 그의 회개의 기도를 담고 있으며,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라고 간구했습니다.
- 베드로의 회개: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 닭이 울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밖에 나가 심히 통곡했습니다. 이후 그는 예수님의 부활 후 다시 만나 회복되었고, 오순절 날 성령을 받아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회개의 실천적 의미
회개는 실제 삶에서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 행동의 변화: 회개는 단순한 후회나 감정적 반응을 넘어 실제적인 행동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하며, 옷 두 벌 있는 자는 없는 자에게 나눠주고,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하라고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어떤 남자가 과거에 훔친 물건을 돌려주고 용서를 구한 것처럼, 회개는 잘못을 바로잡는 행동을 포함합니다.
- 하나님 중심의 삶: 회개는 자아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의 방향 전환입니다. 이는 마치 잘못 탄 기차에서 선행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기차 자체를 갈아타는 것과 같습니다. 회개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회개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에 대한 인식과 슬픔을 넘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전인격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며, 그 은혜 안에서 우리는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순종

순종(順從, Obedience)은 ‘말하는 대로 순순히 따르는 것’ 또는 ‘다른 사람, 특히 윗사람의 말이나 의견 따위에 순순히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자어로는 ‘순할 순(順)’과 ‘좇을 종(從)’이 결합된 단어로, 명령이나 지시를 거부하지 않고 따르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을 순종이라 하며, 히브리어 ‘샤마(shama)’는 ‘듣다’라는 뜻으로 순종의 근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순종의 어원적 의미
순종이라는 단어는 여러 언어에서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히브리어 ‘샤마(shama)’: 구약성경에서 사용된 이 단어는 기본적으로 ‘듣다’를 의미하며, 성경에서는 듣는 것이 곧 순종하는 것과 동일시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개역성경에서는 이 동사가 사용될 때 ‘듣는다'(신명기 11:28), ‘순종하다'(사무엘상 15:22), ‘청종하다'(신명기 13:4)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고 있습니다.
- 헬라어 ‘휘파쿠오(hypakuo)’: 신약성경에서 사용된 이 단어는 ‘아래에 서서 듣다’라는 문자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휘포(hypo)’는 ‘아래에’라는 뜻이고, ‘아쿠오(akouo)’는 ‘듣다’라는 뜻으로, 권위 있는 자의 명령에 복종하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이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의 권위를 인정하는 자세를 포함합니다.
성경에서의 순종
성경에는 다양한 순종의 예가 나타납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 창세기 26장 5절에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예가 나옵니다. 신명기 6장 4절과 27장 9절 등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계명을 듣고 지키는 것이 강조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는 요구의 이면에는 오직 여호와 한 분만을 섬기라는 요구가 들어 있습니다(신명기 11:13과 11:16, 27-28을 비교).
- 권위에 대한 순종: 하나님의 대리자인 모세, 여호수아 등의 말을 듣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민수기 12장; 16장). 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를 인정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순종의 중요성
순종은 신앙 생활에서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 신앙의 시금석: 순종은 믿음의 시금석이라 부를 만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지, 의의 도구로 쓰임 받을지 가리는 시금석입니다. 만약 진실한 주의 종이라면 순종을 놓치지 않으려고 많은 애를 쓸 것입니다. 진실한 주의 종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려면 순종 외에는 볼 게 없습니다.
- 축복과 멸망의 갈림길: 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과 상급이 약속되어 있으며, 불순종은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잠언 8장 34절과 신명기 28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이,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임함을 말씀합니다. 순종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축복의 통로입니다.
순종의 실천
순종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실천됩니다:
- 회개와 예배: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복음이자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에게 들려진 복음이면서 동시에 명령이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예배 또한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표현입니다. 주일 예배와 공예배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경외함이 예배를 통해 드러납니다.
- 하나님의 뜻 구하기: 예수님께서는 한적한 곳을 찾아 홀로 기도하시며 하나님의 지시를 구했습니다.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 하나님의 세밀한 지시에 순종하셨습니다. 스스로 계획하에 일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세밀하신 지시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순종은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진정한 순종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르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그분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우리의 삶은 그분의 영광을 위한 도구가 됩니다.
겸손

겸손(謙遜, Humility)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인격적 성숙함을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겸손에는 세 가지 핵심 특성이 포함되는데, 정확한 자기 평가, 자아를 통제하는 능력, 그리고 다른 사람을 향한 관심입니다. 달리 말하면 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자신을 점검하는 것, 자신을 넘어서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유하고 겸손한 내 마음을 배우라”고 말씀하셨으며, 소크라테스는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라고 하며 겸손의 본질을 보여주었습니다.
겸손의 어원적 의미
겸손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서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한자어 ‘겸손(謙遜)’: ‘겸(謙)’은 ‘부족함을 인정하다’, ‘손(遜)’은 ‘따르다’, ‘순종하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겸손은 동양에서 최고의 미덕 중 하나로 여겨져 왔으며,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 히브리어 ‘차나와’: 이 단어는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개인의 인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사용된 이 단어는 내면의 부드러움과 온유함을 강조하며, 타인을 향한 배려와 존중의 자세를 포함합니다. 이는 단순한 외적 행동이 아닌 내면의 태도를 중요시합니다.
겸손과 겸허의 차이
겸손과 겸허는 종종 혼용되지만, 그 의미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 겸손(謙遜): 남을 높이고 제몸을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겸손은 표면적이고 세속적인 차원에서의 태도를 나타내며, 때로는 가식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겸허(謙虛): 허심하게 자기를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마음을 비우는 ‘허심(虛心)’을 전제로 하며, 내면적이고 종교적인 차원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겸허는 가장하기 어려운 진정한 내적 상태를 의미하며, ‘겸허한 척한다’는 표현이 없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겸허는 처세론적 덕목이 아닌 존재론적 차원의 문제로, 인간 심성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근원적인 태도입니다.
현대사회에서의 겸손
현대사회에서 겸손은 새로운 의미로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 배움의 자세로 귀 기울이는 겸손: 직위나 경험에 관계없이 타인의 의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자세가 겸손의 첫 번째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20년 경력의 베테랑 마케터가 신입 직원의 새로운 소셜미디어 전략을 경청하거나, 대기업 임원이 스타트업 대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내가 더 잘 알 것 같은데요”라는 말 대신 “그런 관점이 있었군요.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자세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겸손입니다.
-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 진정한 겸손은 자신의 부족함을 숨기려 하지 않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제가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함께 고민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는 것이, “알아서 하겠습니다”라며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더 성숙한 태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 인정은 개인과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더 큰 발전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겸손의 실천적 의미
겸손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될 수 있습니다:
- 타인의 성과를 인정하는 겸손: 겸손의 핵심은 타인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는 데 있습니다. 팀 프로젝트가 성공했을 때 “이번 성과는 김 대리의 창의적인 기획과 박 과장의 꼼꼼한 실행력 덕분입니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좋은 예시입니다. 이는 팀의 사기와 창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진정한 리더십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겸손: 겸손의 마지막 특징은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입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분을 개선해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단순한 예의가 아닌, 성장을 위한 겸손의 표현입니다. 비판을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발전의 기회로 여기는 태도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겸손의 모습입니다.
겸손은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수동적인 태도가 아닌, 자신과 타인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적극적인 덕목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겸손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타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균형 잡힌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겸손의 실천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조화로운 사회 관계와 효과적인 리더십의 기반이 됩니다.
FAQ

Q: 회개는 무슨 뜻인가요?
A: 회개(悔改, Repentance)는 ‘잘못을 뉘우치고 고친다’는 뜻으로, 기독교에서는 죄스러운 생활 태도에서 탈피하여 하나님께 귀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어 ‘슈브’는 ‘돌아서다’라는 의미로, 잘못된 방향에서 하나님을 향해 완전히 방향을 바꾸는 것을 뜻합니다. 헬라어 ‘메타노이아’는 ‘생각의 변화’를 의미하며, 단순한 감정적 후회가 아닌 전인격적 변화를 포함합니다.
Q: 순종은 무슨 뜻인가요?
A: 순종(順從, Obedience)은 ‘말하는 대로 순순히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히브리어 ‘샤마’는 ‘듣다’라는 의미로, 듣는 것이 곧 순종하는 것과 동일시됩니다. 헬라어 ‘휘파쿠오’는 ‘아래에 서서 듣다’라는 뜻으로, 권위 있는 자의 명령에 복종하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Q: 겸손은 무슨 뜻인가요?
A: 겸손(謙遜, Humility)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한자어로 ‘겸’은 ‘부족함을 인정하다’, ‘손’은 ‘따르다’라는 뜻입니다. 겸손에는 정확한 자기 평가, 자아 통제 능력, 타인을 향한 관심이라는 세 가지 핵심 특성이 포함됩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온유하고 겸손한 내 마음을 배우라”고 말씀하셨으며, 겸손은 하나님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덕목으로 강조됩니다.